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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경주 동국대, APEC 2025 운영요원단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 개최
등록일
2026-03-06
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조회수
96
<지역 관광인재 양성 위한 실무형 교육 협력 강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16일 ‘APEC 2025 KOREA WISE 운영요원단(MISO)’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사진은 출범식 후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모습. 김은경 기자확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16일 ‘APEC 2025 KOREA WISE 운영요원단(MISO)’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사진은 출범식 후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모습. 김은경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16일 ‘APEC 2025 KOREA WISE 운영요원단(MISO)’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지역 대학이 관광산업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MISO(Make Impression, Share Openness)’는 ‘진심으로 사람을 맞이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미래의 호스피탈리티 리더’를 의미한다.


운영요원단은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학생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숙박·운영지원 33명, 의전·수송지원 20명으로 나뉘어 행사 운영 실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와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농협경주교육원, (주)엠앤티코리아, (주)덱스코 등 5개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협약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 박종구 학과장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발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운영요원 활동이 잠재력을 기회로 바꾸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와 경북 APEC 준비지원단, 농협경주교육원, (주)엠앤티코리아, (주)덱스코 등 5개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경 기자확대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와 경북 APEC 준비지원단, 농협경주교육원, (주)엠앤티코리아, (주)덱스코 등 5개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경 기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김상철 단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가 갖춘 인프라와 준비 과정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특히 동국대 학생들이 수송·숙박·의전 등 현장 최전선에서 지역을 대표하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경주가 규모나 시설 면에서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경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동국대가 거점대학으로서 인력 양성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경북과 경주의 새로운 50년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에서는 APEC 운영요원 대표에게 기념 배지가 수여됐으며, 참여 학생 전원이 성공 기원을 담은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